세월호 참사 희생자 단원고 2학년 8반 고 안주현 학생의 어머니 김정해씨가 참사 10주기를 한 달 정도 앞두고 전남 목포신항만에 거치된 세월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김씨와 세월호 선체를 다중노출 촬영했다. 2024.03.18 한겨레 김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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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희생자 단원고 2학년 8반 고 안주현 학생의 어머니 김정해씨가 참사 10주기를 한 달 정도 앞두고 전남 목포신항만에 거치된 세월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김씨와 세월호 선체를 다중노출 촬영했다. 2024.03.18 한겨레 김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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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제아 아기기후소송 청구인이 아시아 첫 기후위기 헌법소원 판결을 하루 앞두고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직접 만든 손팻말을 들고 서 있다. 2024.08.28 한겨레 김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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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제아 아기기후소송 청구인이 아시아 첫 기후위기 헌법소원 판결을 하루 앞두고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직접 만든 손팻말을 들고 서 있다. 2024.08.28 한겨레 김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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