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하이밍이 본 한중관계
31일 서울 중구 주한 중국 대사관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동아일보와 인터뷰 하고 있다. 싱 대사는 “중국은 한국과 각 분야에서의 교류를 강화하기를 희망한다”며 양국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중국의 노력을 강조했다. 2024.5.31 동아일보 박형기 기자
31일 서울 중구 주한 중국 대사관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동아일보와 인터뷰 하고 있다. 싱 대사는 “중국은 한국과 각 분야에서의 교류를 강화하기를 희망한다”며 양국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중국의 노력을 강조했다. 2024.5.31 동아일보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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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하이밍이 본 한중관계
31일 서울 중구 주한 중국 대사관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동아일보와 인터뷰 하고 있다. 싱 대사는 “중국은 한국과 각 분야에서의 교류를 강화하기를 희망한다”며 양국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중국의 노력을 강조했다. 2024.5.31 동아일보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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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 정과리 연세대 명예교수가 말하는 한강
정과리 연세대 명예교수가 동아일보와 인터뷰 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0년대 초 한강의 석사 논문을 심사했던 정과리 연세대 명예교수는 웃으며 “한강을 만나야지 왜 나를 찾아왔냐”라며 인사한 뒤 이날 노벨 문학상 수상자 한강의 제자 시절 일화를 풀어냈다. 2024.10.16 동아일보 박형기 기자
정과리 연세대 명예교수가 동아일보와 인터뷰 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0년대 초 한강의 석사 논문을 심사했던 정과리 연세대 명예교수는 웃으며 “한강을 만나야지 왜 나를 찾아왔냐”라며 인사한 뒤 이날 노벨 문학상 수상자 한강의 제자 시절 일화를 풀어냈다. 2024.10.16 동아일보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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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승 정과리 연세대 명예교수가 말하는 한강
정과리 연세대 명예교수가 동아일보와 인터뷰 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0년대 초 한강의 석사 논문을 심사했던 정과리 연세대 명예교수는 웃으며 “한강을 만나야지 왜 나를 찾아왔냐”라며 인사한 뒤 이날 노벨 문학상 수상자 한강의 제자 시절 일화를 풀어냈다. 2024.10.16 동아일보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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