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감각으로 태어난 불화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불교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이 현대불화를 관람하고 있다.
2024.4.4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불교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이 현대불화를 관람하고 있다.
2024.4.4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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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감각으로 태어난 불화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불교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이 현대불화를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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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의 간절한 기도를 표현한 박청용 작가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서 박청용 작가가 자신의 작품 '기도하는 사람들' 돋보기를 비추고 있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불교에서 무한대를 뜻하는 8만4천명의 사람이 기도하는 모습을 미세한 붓 터치와 물감의 번짐 등으로 그려내 세상 사람들 저마다의 간절함을 표현했다.
2024.4.4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서 박청용 작가가 자신의 작품 '기도하는 사람들' 돋보기를 비추고 있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불교에서 무한대를 뜻하는 8만4천명의 사람이 기도하는 모습을 미세한 붓 터치와 물감의 번짐 등으로 그려내 세상 사람들 저마다의 간절함을 표현했다.
2024.4.4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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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사람들의 간절한 기도를 표현한 박청용 작가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서 박청용 작가가 자신의 작품 '기도하는 사람들' 돋보기를 비추고 있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불교에서 무한대를 뜻하는 8만4천명의 사람이 기도하는 모습을 미세한 붓 터치와 물감의 번짐 등으로 그려내 세상 사람들 저마다의 간절함을 표현했다.
2024.4.4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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