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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김지호

김지호(조선영상비전) 다운( 1건/ 10개)
프린트 이메일 등록일 2024-12-01 17:20:06 조회 :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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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옥·정승원씨 부부와 오남매가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자택에서 사진 촬영을 하며 웃고 있다. 왼쪽부터 넷째 지윤, 첫째 서윤, 장영옥씨, 셋째 재윤, 둘째 하윤, 정승원씨와 막내 예윤. 2024년 1월 24일 조선영상비전 김지호 기자
피처 김지호(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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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옥·정승원씨 부부와 오남매가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자택에서 사진 촬영을 하며 웃고 있다. 왼쪽부터 넷째 지윤, 첫째 서윤, 장영옥씨, 셋째 재윤, 둘째 하윤, 정승원씨와 막내 예윤. 2024년 1월 24일 조선영상비전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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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인천공장에서 한 직원이 크레인에 달린 자석으로 ‘쇳물’의 원료인 고철을 전기로에 넣고 있다. 이 현장에서 4조3교대로 일하는 크레인 기사들은 작년까지는 협력사(하청) 소속 직원으로 저임금, 불안한 고용 상태를 겪었다. 하지만 올해 1월 1일부터 동국제강 소속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2024년 3월 18일 조선영상비전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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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인천공장에서 한 직원이 크레인에 달린 자석으로 ‘쇳물’의 원료인 고철을 전기로에 넣고 있다. 이 현장에서 4조3교대로 일하는 크레인 기사들은 작년까지는 협력사(하청) 소속 직원으로 저임금, 불안한 고용 상태를 겪었다. 하지만 올해 1월 1일부터 동국제강 소속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2024년 3월 18일 조선영상비전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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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 GS동해전력의 석탄 화력발전소가 송전(送電) 선로 부족으로 전기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전기를 만들 수 있지만 수도권으로 전기를 보낼 송전 선로 건설이 수년째 지연되면서 발전소 가동을 멈춘 것이다. 이에 발전소를 돌리는 데 필요한 석탄도 최소 용량만 남겨놓은 상태다. 사진은 발전소 직원이 빈 석탄 저장고를 바라보는 모습. 2024년 5월 8일 조선영상비전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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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 GS동해전력의 석탄 화력발전소가 송전(送電) 선로 부족으로 전기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전기를 만들 수 있지만 수도권으로 전기를 보낼 송전 선로 건설이 수년째 지연되면서 발전소 가동을 멈춘 것이다. 이에 발전소를 돌리는 데 필요한 석탄도 최소 용량만 남겨놓은 상태다. 사진은 발전소 직원이 빈 석탄 저장고를 바라보는 모습. 2024년 5월 8일 조선영상비전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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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색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마사토가 깔린 운동장을 맨발로 뛰어다니고 있다. 이 학교처럼 아침마다 맨발 걷기를 하는 학교가 500여 곳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맨발 걷기가 학생들의 집중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줄여준다고 했다. 2024년 5월 28일 조선영상비전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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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색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마사토가 깔린 운동장을 맨발로 뛰어다니고 있다. 이 학교처럼 아침마다 맨발 걷기를 하는 학교가 500여 곳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맨발 걷기가 학생들의 집중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줄여준다고 했다. 2024년 5월 28일 조선영상비전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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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에서 윤옥 역으로 열연하는 고두심. 마지막 연습 중에 만난 그는 “젊은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우리 역사”라고 말했다. 2024년 6월 25일 조선영상비전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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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에서 윤옥 역으로 열연하는 고두심. 마지막 연습 중에 만난 그는 “젊은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우리 역사”라고 말했다. 2024년 6월 25일 조선영상비전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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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 설치된 탈북 테마 방 탈출 세트장. 참가자들이 방에서 탈출하기 위해 여러 가지 단서를 찾고 있는 모습. 2024년 7월 12일 조선영상비전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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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 설치된 탈북 테마 방 탈출 세트장. 참가자들이 방에서 탈출하기 위해 여러 가지 단서를 찾고 있는 모습. 2024년 7월 12일 조선영상비전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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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신형진(41)씨 자택 거실에서 신씨가 모니터 아래 달린 안구 마우스를 이용해 코딩을 하고 있다.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돈 이날 신씨 자택에서는 에어컨 대신 선풍기를 켰다. 신씨에게는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감기가 가장 위험하기 때문이다. 2024년 8월 7일 조선영상비전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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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신형진(41)씨 자택 거실에서 신씨가 모니터 아래 달린 안구 마우스를 이용해 코딩을 하고 있다.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돈 이날 신씨 자택에서는 에어컨 대신 선풍기를 켰다. 신씨에게는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감기가 가장 위험하기 때문이다. 2024년 8월 7일 조선영상비전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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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전자 사내 부부인 이준규(맨 오른쪽) CSO 부문 사업기획팀장과 김노을(맨 왼쪽) HE DX전략파트장이 두 아들 태윤·태민군과 함께 ‘서울 세계 불꽃 축제’를 관람하고 있다. LG전자는 매년 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2024년 10월 5일 조선영상비전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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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전자 사내 부부인 이준규(맨 오른쪽) CSO 부문 사업기획팀장과 김노을(맨 왼쪽) HE DX전략파트장이 두 아들 태윤·태민군과 함께 ‘서울 세계 불꽃 축제’를 관람하고 있다. LG전자는 매년 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2024년 10월 5일 조선영상비전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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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에서 열린 ‘제38회 사선녀 선발 전국 대회’수상자들이 서울 중구 조선일보사를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향토미인 성희수·문혜린, 선 이채은, 진 김다형, 미 양다빈, 정 조혜인, 인기상 이수진, 전북일보포토제닉 전희원. 양영두 사선문화제전위원장은 “수상자들은 앞으로 1년간 전북의 농특산품인 쌀과 임실 치즈 등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 사절로 활동할 것”이라고 했다. 2024년 10월 21일 조선영상비전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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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에서 열린 ‘제38회 사선녀 선발 전국 대회’수상자들이 서울 중구 조선일보사를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향토미인 성희수·문혜린, 선 이채은, 진 김다형, 미 양다빈, 정 조혜인, 인기상 이수진, 전북일보포토제닉 전희원. 양영두 사선문화제전위원장은 “수상자들은 앞으로 1년간 전북의 농특산품인 쌀과 임실 치즈 등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 사절로 활동할 것”이라고 했다. 2024년 10월 21일 조선영상비전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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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레전드 이형택(가운데) 오리온 주니어 테니스단 감독이 인천 송도 모나크테니스클럽에서 테니스 공 카트를 밀면서 제자들과 나란히 섰다. 왼쪽부터 박예서, 정연수, 김동민, 김장준. 2024년 11월 6일 조선영상비전 김지호 기자
피처 김지호(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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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레전드 이형택(가운데) 오리온 주니어 테니스단 감독이 인천 송도 모나크테니스클럽에서 테니스 공 카트를 밀면서 제자들과 나란히 섰다. 왼쪽부터 박예서, 정연수, 김동민, 김장준. 2024년 11월 6일 조선영상비전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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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조회수 다운로드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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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김지호 김지호(조선영상비전) 198 1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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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문화예술김도훈 김도훈(연합뉴스) 230 2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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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생활 신현우 신현우(연합뉴스) 232 5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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