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명이 목숨을 잃은 세월호 참사가 10년이 지났다.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10주기 기억식’에서 합창단이 노란색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노란 종이비행기는 참사 초기에는 ‘무사히 돌아오라’는 의미였으나 지금은 희생자를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약속이라고 한다. 2024년 4월 16 조선영상비전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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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야외도서관인 '책읽는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독서 및 휴식을 즐기고 있다. 2024년 4월 21일 조선영상비전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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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시청역 3번 출구 앞. 전현직 대통령을 모욕하는 내용의 현수막 10여 개가 가로수를 따라 걸려 있다. 집시법과 그 시행령에 따르면, 집회 중 걸린 현수막은 ‘주장을 표현한 시설물’로 간주돼 경찰과 지자체가 마음대로 수거할 수 없도록 돼 있다. 2024년 4월 4일 조선영상비전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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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구 시청역 3번 출구 앞. 전현직 대통령을 모욕하는 내용의 현수막 10여 개가 가로수를 따라 걸려 있다. 집시법과 그 시행령에 따르면, 집회 중 걸린 현수막은 ‘주장을 표현한 시설물’로 간주돼 경찰과 지자체가 마음대로 수거할 수 없도록 돼 있다. 2024년 4월 4일 조선영상비전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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