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표 11년만의 공식회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왼쪽)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여야 대표 회담에 앞서 취재진 앞에서 모두발언을 마친 뒤 잠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약 140분 동안 비공개로 회동을 가졌다. 여야 대표의 공식 회동은 지난 2013년 6월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간 회동 이후 11년 만이다. 2024.9.1 동아일보 박형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왼쪽)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여야 대표 회담에 앞서 취재진 앞에서 모두발언을 마친 뒤 잠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약 140분 동안 비공개로 회동을 가졌다. 여야 대표의 공식 회동은 지난 2013년 6월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간 회동 이후 11년 만이다. 2024.9.1 동아일보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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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대표 11년만의 공식회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왼쪽)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여야 대표 회담에 앞서 취재진 앞에서 모두발언을 마친 뒤 잠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약 140분 동안 비공개로 회동을 가졌다. 여야 대표의 공식 회동은 지난 2013년 6월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간 회동 이후 11년 만이다. 2024.9.1 동아일보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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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백 사건' 불기소 보고 받은 심우정 검찰총장
심우정 검찰총장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나서고 있다.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이날 김 여사와 디올백을 건낸 최재영 씨에 대해 불기소 처분하겠다는 수사 결과를 심 총장에게 보고했다. 이는 심 총장이 취임한지 열흘만이다. 2024.9.26 동아일보 박형기 기자
심우정 검찰총장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나서고 있다.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이날 김 여사와 디올백을 건낸 최재영 씨에 대해 불기소 처분하겠다는 수사 결과를 심 총장에게 보고했다. 이는 심 총장이 취임한지 열흘만이다. 2024.9.26 동아일보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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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올백 사건' 불기소 보고 받은 심우정 검찰총장
심우정 검찰총장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나서고 있다.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이날 김 여사와 디올백을 건낸 최재영 씨에 대해 불기소 처분하겠다는 수사 결과를 심 총장에게 보고했다. 이는 심 총장이 취임한지 열흘만이다. 2024.9.26 동아일보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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