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한 위원장은 경기 김포시를 찾아 “목련이 피는 봄이 오면 김포는 서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24.02.22 문화일보 윤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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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문화일보 윤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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