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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김택연이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8회초 2사 2루 KT 황재균을 삼진 처리하며 이닝을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 2024.09.14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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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강민호 구자욱 김헌곤이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의 경기, 6회초 2사 만루에서 동점 만루홈런을 날린 김영웅을 맞이하며 머리 위 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다. 2024.09.15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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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키움과 LG의 경기, LG 트윈스의 홈경기 총 관중수인 139만명의 숫자를 보여주는 문구가 전광판에 나타나고 있다.2024.09.26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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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박경수가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과의 시즌 최종전을 마친 KT 박경수가 우규민과 포옹을 하고 있다. 박경수는 시즌을 마친 후 은퇴를 선언했다. 2024.09.28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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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박경수가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과의 시즌 최종전을 마친 KT 박경수가 우규민과 포옹을 하고 있다. 박경수는 시즌을 마친 후 은퇴를 선언했다. 2024.09.28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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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 두산의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시구를 마친 후 인사하고 있다. 2024.10.02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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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민지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 두산의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시구를 마친 후 인사하고 있다. 2024.10.02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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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1루수 양석환이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의 와일드카드 2차전에서 7회초 1사 1루 심우준의 파울플라이를 잡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2024.10.03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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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1루수 양석환이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의 와일드카드 2차전에서 7회초 1사 1루 심우준의 파울플라이를 잡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2024.10.03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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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선수들이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2차전 KT와의 경기에서 7대2로 승리한 후 부친상을 당한 마무리 투수 유영찬을 다독이고 있다.2024.10.06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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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태군이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3회초 2사 만루상황, 만루홈런을 치고 이현곤 1루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0.26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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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김태군이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3회초 2사 만루상황, 만루홈런을 치고 이현곤 1루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0.26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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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곽도규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8회말 1사 1루 디아즈를 병살로 처리한 후 모자를 옆으로 돌려쓴 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0.26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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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미국 애리조나 주 스코츠데일 스타티움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현장에서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2024.02.24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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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미국 애리조나 주 스코츠데일 스타티움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현장에서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2024.02.24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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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미국 애리조나 주 피오리아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1회초 2루로 진출한 무키 베츠와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2.23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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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미국 애리조나 주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현장에서 외야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2024.02.22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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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미국 애리조나 주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현장에서 외야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2024.02.22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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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미국 애리조나 주 피오리아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현장에서 팀 동료 잰더 보가츠가 캐치볼을 마친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4.02.21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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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을 떠난 뒤 7년만에 은퇴식을 가진 더스틴 니퍼트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의 경기 후 양의지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9.14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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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을 떠난 뒤 7년만에 은퇴식을 가진 더스틴 니퍼트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의 경기 후 양의지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9.14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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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과의 개막전 경기에서 7대5로 승리한 후 감독데뷔 첫 승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2024.03.23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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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류현진이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서 역투하고 있다. 2024.04.17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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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문동주가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연습투구를 펼치는 류현진을 지켜주고 있다. 2024.04.17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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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문동주가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연습투구를 펼치는 류현진을 지켜주고 있다. 2024.04.17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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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강민호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경기에서 KBO리그 역대 최다 경기 출장 신기록(2238경기)를 달성했다. 클리닝타임때 펼쳐진 축하행사에서 이전 기록자인 박용택의 축하를 받는 강민호의 모습. 2024.03.28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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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강민호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경기에서 KBO리그 역대 최다 경기 출장 신기록(2238경기)를 달성했다. 클리닝타임때 펼쳐진 축하행사에서 이전 기록자인 박용택의 축하를 받는 강민호의 모습. 2024.03.28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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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강민호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경기에서 KBO리그 역대 최다 경기 출장 신기록(2238경기)를 달성했다. 클리닝타임때 펼쳐진 축하행사에서 상대팀인 김현수, 오지환의 축하를 받는 강민호의 모습. 2024.03.28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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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손아섭이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경기에서 6회초 2사 안타를 기록한 후 인사를 하고 있다. 손아섭은 이 안타로 통산 2505안타를 기록, KBO 리그 최다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2024.06.20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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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손아섭이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경기에서 6회초 2사 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손아섭은 이 안타로 통산 2505안타를 기록, KBO 리그 최다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2024.06.20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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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손아섭이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경기에서 6회초 2사 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손아섭은 이 안타로 통산 2505안타를 기록, KBO 리그 최다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2024.06.20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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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윌커슨이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원정경기 경기에서 무사사구 완봉승을 달성한 후 동료들에게 물세례를 받고 있다. 2024.06.04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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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 윌커슨이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원정경기 경기에서 무사사구 완봉승을 달성한 후 동료들에게 물세례를 받고 있다. 2024.06.04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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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이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서 2회초 1사 1루 롯데 김민성에 삼진을 잡아내 개인 통산 2000 탈삼진 기록을 달성한 후 기념구를 더그아웃에 전달하고 있다. 2024.06.06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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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양현종이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서 2회초 1사 1루 롯데 김민성에 삼진을 잡아내 개인 통산 2000 탈삼진 기록을 달성한 후 기념구를 더그아웃에 전달하고 있다. 2024.06.06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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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 올스타전에서 3회말 드림 황성빈이 바이크와 함께 등장하자 롯데 김태형 감독이 그 모습을 흐뭇한 미소로 지켜보고 있다. 2024.07.06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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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 올스타전에서 3회말 드림 황성빈이 바이크와 함께 등장하자 롯데 김태형 감독이 그 모습을 흐뭇한 미소로 지켜보고 있다. 2024.07.06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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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두산의 경기, 한화가 연장 승부 끝 7대6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연장 10회말 한화 주현상과 박상원이 경기를 끝낸 이상규를 보며 환호하고 있다. 2024.08.24 2024.09.04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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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두산의 경기, 한화가 연장 승부 끝 7대6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연장 10회말 한화 주현상과 박상원이 경기를 끝낸 이상규를 보며 환호하고 있다. 2024.08.24 2024.09.04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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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박병호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2회말 삼성 박병호가 선제 솔로홈런을 치고 축하를 받고 있다. 박병호는 이 홈런으로 통산 400호 홈런을 기록했다. 2024.09.04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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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박병호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2회말 삼성 박병호가 선제 솔로홈런을 치고 축하를 받고 있다. 박병호는 이 홈런으로 통산 400호 홈런을 기록했다. 2024.09.04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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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박병호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통산 400홈런을 달성과 함께 승리한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9.04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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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박병호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통산 400홈런을 달성과 함께 승리한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9.04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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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월드 서울에서 열린 2025 KBO 드래프트, 각 구단에 지명된 선수들이 허구연 KBO 총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9.11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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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호텔 월드 서울에서 열린 2025 KBO 드래프트, 각 구단에 지명된 선수들이 허구연 KBO 총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9.11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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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원태인이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5회초 2사 1루 NC 데이비슨을 삼진으로 잡아낸 후 환호하고 있다. 2024.09.08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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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원태인이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5회초 2사 1루 NC 데이비슨을 삼진으로 잡아낸 후 환호하고 있다. 2024.09.08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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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김혜성이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6회말 안타를 치고 있다. 김혜성은 이 안타로 4시즌 연속 150안타 기록을 달성했다. 2024.09.10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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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김혜성이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6회말 안타를 치고 있다. 김혜성은 이 안타로 4시즌 연속 150안타 기록을 달성했다. 2024.09.10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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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을 떠난 뒤 7년만에 은퇴식을 앞둔 더스틴 니퍼트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의 경기 시구를 마친 후 양의지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9.14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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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을 떠난 뒤 7년만에 은퇴식을 앞둔 더스틴 니퍼트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의 경기 시구를 마친 후 양의지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9.14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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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을 떠난 뒤 7년만에 은퇴식을 앞둔 더스틴 니퍼트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의 경기 시구를 마친 후 로하스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9.14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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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을 떠난 뒤 7년만에 은퇴식을 앞둔 더스틴 니퍼트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의 경기 시구를 마친 후 로하스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9.14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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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정수빈이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1회초 2사 2,3루 KT 김상수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2024.09.14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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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정수빈이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1회초 2사 2,3루 KT 김상수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2024.09.14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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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이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 5회초 1사 1루 2점홈런을 치고 있다. 김도영은 이 홈런으로 30 홈런-30 도루를 달성했다.
2024.08.15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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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김도영이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 5회초 1사 1루 2점홈런을 치고 있다. 김도영은 이 홈런으로 30 홈런-30 도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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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이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 5회초 1사 1루 2점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김도영은 이 홈런으로 30 홈런-30 도루를 달성했다.
2024.08.15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2024.08.15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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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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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이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 5회초 1사 1루 2점홈런을 날려 30 홈런-30 도루를 달성한 후 양현종의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2024.08.15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2024.08.15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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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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