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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특집아시안컵김도훈

김도훈(연합뉴스) 다운( 0건/ 53개)
프린트 이메일 등록일 2024-11-30 13:56:51 조회 : 118
스포츠특집아시안컵김도훈
'나 조규성이야!'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 후반 추가 시간 9분 조규성이 헤더로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포효하고 있다.
이골은 정규시간 중 가장 늦은 시점에 나온 '극장 골'로 한국 축구사에서 기록됐다.
2024.1.31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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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조규성이야!'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 후반 추가 시간 9분 조규성이 헤더로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포효하고 있다.
이골은 정규시간 중 가장 늦은 시점에 나온 '극장 골'로 한국 축구사에서 기록됐다.
2024.1.31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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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질주는 나의 힘'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최종전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손흥민이 말레이시아 다니엘 팅을 드리블 돌파하고 있다.
2024.1.26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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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질주는 나의 힘'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최종전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손흥민이 말레이시아 다니엘 팅을 드리블 돌파하고 있다.
2024.1.26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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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장 찾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이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을 찾아 대표팀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2024.1.12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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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장 찾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이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을 찾아 대표팀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2024.1.12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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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오늘은 재활에 집중

종아리 부위을 입은 대표팀 수비수 김진수가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재활훈련을 하고 있다.
2024.1.12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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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오늘은 재활에 집중

종아리 부위을 입은 대표팀 수비수 김진수가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재활훈련을 하고 있다.
2024.1.12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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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옮겨 놓은 것 같은 개막공연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안컵 개막식에서 한 사나이와 두마리 자칼이 사막을 여행하며 인생의 의미를 찾는 내용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024.1.12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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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옮겨 놓은 것 같은 개막공연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안컵 개막식에서 한 사나이와 두마리 자칼이 사막을 여행하며 인생의 의미를 찾는 내용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024.1.12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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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2023 아시안컵 개막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2023 아시안컵 개막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024.1.12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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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2023 아시안컵 개막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2023 아시안컵 개막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024.1.12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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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최초의 여성 심판들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안컵 호주와 인도의 경기. 대회 첫 여성 심판을 맡은 테시로기 나오미 부심(왼쪽부터), 요시미 야마시타 주심, 마코토 보조노 부심이 전반전을 마치고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2024.1.13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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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최초의 여성 심판들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안컵 호주와 인도의 경기. 대회 첫 여성 심판을 맡은 테시로기 나오미 부심(왼쪽부터), 요시미 야마시타 주심, 마코토 보조노 부심이 전반전을 마치고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2024.1.13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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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최초의 여성 주심, 요시미 야마시타 주심

아시안컵 최초의 여성 주심을 맡은 일본의 요시미 야마시타 주심이 2023 아시안컵 호주와 인도의 경기가 열리는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 들어서고 있다.
2024.1.13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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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최초의 여성 주심, 요시미 야마시타 주심

아시안컵 최초의 여성 주심을 맡은 일본의 요시미 야마시타 주심이 2023 아시안컵 호주와 인도의 경기가 열리는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 들어서고 있다.
2024.1.13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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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한테 이쁨 받는 설영우?

아시안컵 바레인과의 예선전을 하루 앞두고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에 앞서 손흥민(왼쪽)과 김진수(오른쪽)가 설영우와 장난을 치고 있다. 동료선수들과 장난을 치고 있다.
2024.1.14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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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한테 이쁨 받는 설영우?

아시안컵 바레인과의 예선전을 하루 앞두고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에 앞서 손흥민(왼쪽)과 김진수(오른쪽)가 설영우와 장난을 치고 있다. 동료선수들과 장난을 치고 있다.
2024.1.14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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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경기 아니면 인기가 시들, 빈자리 많은 경기장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일본과 베트남의 경기가 열린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 관중석 자리가 많이 비어 있다.
2024.1.14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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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경기 아니면 인기가 시들, 빈자리 많은 경기장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일본과 베트남의 경기가 열린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 관중석 자리가 많이 비어 있다.
2024.1.14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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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향한 첫 걸음, 바레인과 첫 경기 앞둔 대표팀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에 앞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2024.1.15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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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향한 첫 걸음, 바레인과 첫 경기 앞둔 대표팀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에 앞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2024.1.15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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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전 선발 나선 이강인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에서 이강인이 드리블하고 있다.
2024.1.15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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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전 선발 나선 이강인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에서 이강인이 드리블하고 있다.
2024.1.15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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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표정의 클린스만 감독

한국 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를 앞두고 환하게 웃고 있다.
2024.1.15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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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표정의 클린스만 감독

한국 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를 앞두고 환하게 웃고 있다.
2024.1.15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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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악물고'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바레인과의 첫 경기에서 패스를 받기 위해 발을 뻗고 있다.
2024.1.15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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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악물고'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바레인과의 첫 경기에서 패스를 받기 위해 발을 뻗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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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선제골의 기쁨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황인범이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바레인과의 첫 경기에서 선취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4.1.15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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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미드필더 황인범이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바레인과의 첫 경기에서 선취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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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선제골의 기쁨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황인범이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바레인과의 첫 경기에서 선취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4.1.15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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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선제골의 기쁨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황인범이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바레인과의 첫 경기에서 선취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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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발 손흥민, 왼발 이강인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에서 주장 손흥민과 이강인이 프리킥을 처리하기 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1.15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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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발 손흥민, 왼발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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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골 허용한 한국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에서 대표팀이 바레인 압둘라 알하샤쉬에게 동점골을허용하고 있다.
202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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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골 허용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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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골 터뜨리는 이강인

대표팀 이강인이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추가골을 넣고 있다.
2024.1.15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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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골 터뜨리는 이강인

대표팀 이강인이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추가골을 넣고 있다.
2024.1.15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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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축하 받는 이강인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에서 조규성(왼쪽), 황인범(오른쪽)이 추가골을 성공시킨 이강인을 격려하고 있다.
2024.1.15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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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5641> 이강인의 왼발 추가골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
후반전 이강인이 추가골을 넣고 있다. 2024.1.15
superdoo82@yna.co.kr/2024-01-15 22:10:09/
<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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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
후반전 이강인이 추가골을 넣고 있다. 202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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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를 피해 뛰어보자 '폴짝'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상대 슬라이딩 태클을 피하고 있다.
2024.1.15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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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를 피해 뛰어보자 '폴짝'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상대 슬라이딩 태클을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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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분위기 바꾸는 이강인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 대표팀 이강인이 드리블하고 있다.
이날 이강인은 두골을 넣으며 팀의 3대1 승리를 견인했다.
2024.1.15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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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분위기 바꾸는 이강인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 대표팀 이강인이 드리블하고 있다.
이날 이강인은 두골을 넣으며 팀의 3대1 승리를 견인했다.
2024.1.15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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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문 구석으로 향하는 이강인의 골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 이강인의 슛이 바레인 골대 구석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4.1.15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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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문 구석으로 향하는 이강인의 골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 이강인의 슛이 바레인 골대 구석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4.1.15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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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기다리는 김판곤 감독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말레이시아와 요르단 경기. 말레이시아 김판곤 감독(왼쪽 두번째)이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4.1.16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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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기다리는 김판곤 감독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말레이시아와 요르단 경기. 말레이시아 김판곤 감독(왼쪽 두번째)이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4.1.16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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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후배들의 아시아 정상 등극을 위해'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대표팀 차두리 코치가 선수들의 전술훈련 준비를 하고 있다.
2024.1.18 연하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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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후배들의 아시아 정상 등극을 위해'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대표팀 차두리 코치가 선수들의 전술훈련 준비를 하고 있다.
2024.1.18 연하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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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는 벤투 감독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팔레스타인 대 아랍에미리트 경기에서 아랍에미리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심판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이후 벤투 감독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2024.1.19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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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는 벤투 감독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팔레스타인 대 아랍에미리트 경기에서 아랍에미리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심판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이후 벤투 감독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2024.1.19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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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받는 벤투 감독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팔레스타인 대 아랍에미리트 경기. 아랍에미리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경고를 받고 있다.
2024.1.19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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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받는 벤투 감독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팔레스타인 대 아랍에미리트 경기. 아랍에미리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경고를 받고 있다.
2024.1.19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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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취골 넣은 손흥민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요르단과 한국의 경기. 손흥민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2024.1.20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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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취골 넣은 손흥민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요르단과 한국의 경기. 손흥민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2024.1.20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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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킥 성공시키는 손흥민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요르단과 한국의 경기. 손흥민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있다.
2024.1.20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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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킥 성공시키는 손흥민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요르단과 한국의 경기. 손흥민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있다.
2024.1.20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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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규를 위한 세리머니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요르단과 한국의 경기. 손흥민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부상으로 소집 해제된 김승규 골키퍼의 유니폼을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20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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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규를 위한 세리머니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요르단과 한국의 경기. 손흥민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부상으로 소집 해제된 김승규 골키퍼의 유니폼을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20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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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석에서 경기 지켜보는 김승규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요르단과 한국의 경기.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하차한 김승규가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1.20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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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석에서 경기 지켜보는 김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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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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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극적인 동점골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요르단과 한국의 경기.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이 터지자 황인범(왼쪽)이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2024.1.20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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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극적인 동점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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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골 순간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요르단과 한국의 경기. 후반 추가시간 요르단의 야잔 알 아랍이 자책골을 넣고 있다.
2024.1.20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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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골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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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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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싸움 이겨내는 조규성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요르단과 한국의 경기. 조규성이 압달라 나시브과의 몸사움 끝에 공을 잡아내고 있다.
2024.1.21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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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싸움 이겨내는 조규성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요르단과 한국의 경기. 조규성이 압달라 나시브과의 몸사움 끝에 공을 잡아내고 있다.
2024.1.21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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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이강인-설영우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이강인과 설영우가 밝은 표정으로 훈련 준비를 하고 있다.
2024.1.21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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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이강인-설영우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이강인과 설영우가 밝은 표정으로 훈련 준비를 하고 있다.
2024.1.21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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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2022?' 관중석에서 경기 지켜보는 벤투 감독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최종전 이란과 아랍에미리트 경기. 지난 경기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아랍에미리트 파울루 벤투 감독이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1.24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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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2022?' 관중석에서 경기 지켜보는 벤투 감독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최종전 이란과 아랍에미리트 경기. 지난 경기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아랍에미리트 파울루 벤투 감독이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1.24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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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본 장면인데?' 작전 지시하는 코스타 코치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최종전 이란과 아랍에미리트 경기. 아랍에미리트 세르지우 코스타 수석코치가 지난 경기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벤투 감독을 대신 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2 카타르 올림픽에서 벤투 감독이 가나와의 경기에서 심판에 항의하다 퇴장당해 3차전 포르투갈 경기는 코스타 코치가 감독 대항으로 경기를 치른 바 있다.
2024.1.24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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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본 장면인데?' 작전 지시하는 코스타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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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올림픽에서 벤투 감독이 가나와의 경기에서 심판에 항의하다 퇴장당해 3차전 포르투갈 경기는 코스타 코치가 감독 대항으로 경기를 치른 바 있다.
2024.1.24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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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동생에서, 코치와 주장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최종전 말레이시아와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실시된 훈련에서 손흥민과 차두리 코치가 대화하고 있다.
2024.1.24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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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동생에서, 코치와 주장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최종전 말레이시아와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실시된 훈련에서 손흥민과 차두리 코치가 대화하고 있다.
2024.1.24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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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3인방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최종전 말레이시아와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실시된 대표팀 훈련에서 정우영(왼쪽부터, 설영우, 이강인이 몸을 풀고 있다.
2024.1.24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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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3인방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최종전 말레이시아와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실시된 대표팀 훈련에서 정우영(왼쪽부터, 설영우, 이강인이 몸을 풀고 있다.
2024.1.24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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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신태용 감독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최종전 일본과 인도네시아의 경기에서 인도네시아 신태용 감독(왼쪽)이 1-3으로 패색이 짙어지자 고개를 숙이고 있다. 오른쪽은 일본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2024.1.24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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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신태용 감독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최종전 일본과 인도네시아의 경기에서 인도네시아 신태용 감독(왼쪽)이 1-3으로 패색이 짙어지자 고개를 숙이고 있다. 오른쪽은 일본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2024.1.24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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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기 진작을 위한 장난?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023 아시안컵 16강전을 앞두고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실시된 훈련에서 선수들을 애 스프링클러 각도를 조정하고 있다.
2024.1.27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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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기 진작을 위한 장난?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023 아시안컵 16강전을 앞두고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실시된 훈련에서 선수들을 애 스프링클러 각도를 조정하고 있다.
2024.1.27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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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조규성이야!'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 후반 추가 시간 9분 조규성이 헤더로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포효하고 있다.
이골은 정규시간 중 가장 늦은 시점에 나온 '극장 골'로 한국 축구사에서 기록됐다.
2024.1.31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스포츠특집아시안컵김도훈(4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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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조규성이야!'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 후반 추가 시간 9분 조규성이 헤더로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포효하고 있다.
이골은 정규시간 중 가장 늦은 시점에 나온 '극장 골'로 한국 축구사에서 기록됐다.
2024.1.31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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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 후반 추가 시간 9분 조규성이 헤더로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골은 정규시간 중 가장 늦은 시점에 나온 '극장 골'로 한국 축구사에서 기록됐다.
2024.1.31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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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 후반 추가 시간 9분 조규성이 헤더로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골은 정규시간 중 가장 늦은 시점에 나온 '극장 골'로 한국 축구사에서 기록됐다.
2024.1.31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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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이다!'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 승부차기 네번째 키커로 나선 황희찬이 8강 진출을 결정 짓는 골을 성공시킨 뒤 조현우와 기뻐하고 있다.
2024.1.31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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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이다!'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 승부차기 네번째 키커로 나선 황희찬이 8강 진출을 결정 짓는 골을 성공시킨 뒤 조현우와 기뻐하고 있다.
2024.1.31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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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 대표팀 김태환(왼쪽부터)·설영우·박진섭·홍현석·박용우·이강인·황희찬·김영권·손흥민·조규성이 사우디 네번째 키커 황희찬의 킥을 기다리고 있다.
2024.1.31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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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 대표팀 김태환(왼쪽부터)·설영우·박진섭·홍현석·박용우·이강인·황희찬·김영권·손흥민·조규성이 사우디 네번째 키커 황희찬의 킥을 기다리고 있다.
2024.1.31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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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진출 결정짓는 황희찬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 한국의 네번째 승부차기 키커로 나선 황희찬이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2024.1.31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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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진출 결정짓는 황희찬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 한국의 네번째 승부차기 키커로 나선 황희찬이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2024.1.31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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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진출 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 한국의 승부차기 네번째 키커로 나선 황희찬이 8강 진출을 결정짓는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2024.1.31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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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진출 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 한국의 승부차기 네번째 키커로 나선 황희찬이 8강 진출을 결정짓는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2024.1.31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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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들어서는 클린스만 감독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 한국과 호주의 경기.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2024.2.3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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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들어서는 클린스만 감독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 한국과 호주의 경기.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2024.2.3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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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라만 볼 뿐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 한국과 호주의 경기.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2.3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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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라만 볼 뿐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 한국과 호주의 경기.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2.3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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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돌적인 황희찬의 몸싸움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 한국과 호주의 경기.
황희찬이 호주 너새니얼 앳킨슨과 볼경합을 벌이고 있다.
2024.2.3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스포츠특집아시안컵김도훈(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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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돌적인 황희찬의 몸싸움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 한국과 호주의 경기.
황희찬이 호주 너새니얼 앳킨슨과 볼경합을 벌이고 있다.
2024.2.3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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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교차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 한국과 호주의 경기. 대표팀이 호주 크레이그 구드윈에게 선취골을 빼앗기고 있다.
2024.2.3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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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교차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 한국과 호주의 경기. 대표팀이 호주 크레이그 구드윈에게 선취골을 빼앗기고 있다.
2024.2.3 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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