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대통령관저 인근에서 장경태, 이건태,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건희 여사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전달하기 위해 이동 중 경찰 바리게이트에 가로막혀 있다. 한국일보 정다빈 기자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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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한강 작가가 운영하는 책방오늘 앞이 구경하러 온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한국일보 정다빈 기자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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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골목에서 발생한 참사로 159명이 목숨을 잃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 날의 기억은 서서히 흐려지고 진실 규명의 목소리만 메아리 치고 있다. 참사 2주기를 이틀 앞두고 159명의 시선을 하나 둘 모아 한 장의 '기억과 안전의 길'로 콜라주(이어붙이기)했다. 옅어진 기억들이 차곡차곡 쌓여 골목의 형태가 뚜렷해지듯, 우리 모두의 기억이 모여 안전의 길이 잊혀지지 않길 바라본다. 2024. 10. 27. 한국일보 정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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