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우지 떼의 배설물로 인해 황폐해져 가고 있는 대청호의 모습. 상수원보호구역이자 대전·충청 지역의 식수원인 대청호가 최근 가마우지의 배설물로 인해 때 아닌 몸살을 앓고 있다. 텃새화 된 민물가마우지의 개체수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배설물의 양도 늘자 인근의 나무들이 차례로 죽어가면서 점점 흉물스럽게 변해가고 있다.2024.08.11. 조선영상비전 신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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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마우지 떼의 배설물로 인해 황폐해져 가고 있는 대청호의 모습. 상수원보호구역이자 대전·충청 지역의 식수원인 대청호가 최근 가마우지의 배설물로 인해 때 아닌 몸살을 앓고 있다. 텃새화 된 민물가마우지의 개체수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배설물의 양도 늘자 인근의 나무들이 차례로 죽어가면서 점점 흉물스럽게 변해가고 있다.2024.08.11. 조선영상비전 신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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