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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폭포에서 피서를
말복을 이틀 앞두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 앞에서 외국인들이 사진을 찍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8.12. 경향신문 김창길 기자
말복을 이틀 앞두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 앞에서 외국인들이 사진을 찍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8.12. 경향신문 김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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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속 폭포에서 피서를
말복을 이틀 앞두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 앞에서 외국인들이 사진을 찍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8.12. 경향신문 김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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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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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on EOS 5D Mark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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