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의원들과 정의기억연대 공동주최로 열린 소녀상 테러 규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보호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6.11 뉴시스 조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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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왼쪽부터) 전 해병대 수사단장,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등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이종섭(앞줄 오른쪽부터) 전 국방부 장관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은 증인선서를 거부했다. 2024.6.21 뉴시스 조성우 기자
이종섭(앞줄 오른쪽부터) 전 국방부 장관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은 증인선서를 거부했다. 2024.6.21 뉴시스 조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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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훈(왼쪽부터) 전 해병대 수사단장,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등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이종섭(앞줄 오른쪽부터) 전 국방부 장관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은 증인선서를 거부했다. 2024.6.21 뉴시스 조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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