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아파트 입주민
여름철을 맞아 야생 조류들의 번식활동이 왕성해지고 있는 가운데 도시생활에 적응한 일부 텃새들이 울창한 나무 숲 대신 아파트 등 콘크리트 빌딩 숲에 둥지를 만들어 새끼들을 기르고 있다. 춘천의 한 아파트 건물 외벽에 구멍을 뚫고 둥지를 튼 파랑새 부부가 어린 새끼들을 돌보고 있다.2024.07.16 강원일보 박승선기자
여름철을 맞아 야생 조류들의 번식활동이 왕성해지고 있는 가운데 도시생활에 적응한 일부 텃새들이 울창한 나무 숲 대신 아파트 등 콘크리트 빌딩 숲에 둥지를 만들어 새끼들을 기르고 있다. 춘천의 한 아파트 건물 외벽에 구멍을 뚫고 둥지를 튼 파랑새 부부가 어린 새끼들을 돌보고 있다.2024.07.16 강원일보 박승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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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도 아파트 입주민
여름철을 맞아 야생 조류들의 번식활동이 왕성해지고 있는 가운데 도시생활에 적응한 일부 텃새들이 울창한 나무 숲 대신 아파트 등 콘크리트 빌딩 숲에 둥지를 만들어 새끼들을 기르고 있다. 춘천의 한 아파트 건물 외벽에 구멍을 뚫고 둥지를 튼 파랑새 부부가 어린 새끼들을 돌보고 있다.2024.07.16 강원일보 박승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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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아파트 입주민
여름철을 맞아 야생 조류들의 번식활동이 왕성해지고 있는 가운데 도시생활에 적응한 일부 텃새들이 울창한 나무 숲 대신 아파트 등 콘크리트 빌딩 숲에 둥지를 만들어 새끼들을 기르고 있다. 춘천의 한 아파트 건물 외벽에 구멍을 뚫고 둥지를 튼 파랑새 부부가 어린 새끼들을 돌보고 있다.2024.07.16 강원일보 박승선기자
여름철을 맞아 야생 조류들의 번식활동이 왕성해지고 있는 가운데 도시생활에 적응한 일부 텃새들이 울창한 나무 숲 대신 아파트 등 콘크리트 빌딩 숲에 둥지를 만들어 새끼들을 기르고 있다. 춘천의 한 아파트 건물 외벽에 구멍을 뚫고 둥지를 튼 파랑새 부부가 어린 새끼들을 돌보고 있다.2024.07.16 강원일보 박승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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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도 아파트 입주민
여름철을 맞아 야생 조류들의 번식활동이 왕성해지고 있는 가운데 도시생활에 적응한 일부 텃새들이 울창한 나무 숲 대신 아파트 등 콘크리트 빌딩 숲에 둥지를 만들어 새끼들을 기르고 있다. 춘천의 한 아파트 건물 외벽에 구멍을 뚫고 둥지를 튼 파랑새 부부가 어린 새끼들을 돌보고 있다.2024.07.16 강원일보 박승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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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으로 돌아온 호사비오리
춘천시 강촌북한강에서 천연기념물 호사비오리가 날아오르고 있다. 멸종위기에 처해 국제자연보존연맹(IUCN)의 보호대상인 '적색목록'에 올라있는 호사비오리는 2010년 초반까지 해 마다 강촌인근의 북한강을 찾아 겨울을 지내면서 강촌의 상징물로 자리 잡았으나 최근 수년간 강촌을 떠나 가평인근으로 남하해 월동하다 올해 다시 강촌 일대에서 발견되고 있다. 2024.11.10박승선기자
춘천시 강촌북한강에서 천연기념물 호사비오리가 날아오르고 있다. 멸종위기에 처해 국제자연보존연맹(IUCN)의 보호대상인 '적색목록'에 올라있는 호사비오리는 2010년 초반까지 해 마다 강촌인근의 북한강을 찾아 겨울을 지내면서 강촌의 상징물로 자리 잡았으나 최근 수년간 강촌을 떠나 가평인근으로 남하해 월동하다 올해 다시 강촌 일대에서 발견되고 있다. 2024.11.10박승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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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촌으로 돌아온 호사비오리
춘천시 강촌북한강에서 천연기념물 호사비오리가 날아오르고 있다. 멸종위기에 처해 국제자연보존연맹(IUCN)의 보호대상인 '적색목록'에 올라있는 호사비오리는 2010년 초반까지 해 마다 강촌인근의 북한강을 찾아 겨울을 지내면서 강촌의 상징물로 자리 잡았으나 최근 수년간 강촌을 떠나 가평인근으로 남하해 월동하다 올해 다시 강촌 일대에서 발견되고 있다. 2024.11.10박승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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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으로 돌아온 호사비오리
춘천시 강촌북한강에서 천연기념물 호사비오리가 날아오르고 있다. 멸종위기에 처해 국제자연보존연맹(IUCN)의 보호대상인 '적색목록'에 올라있는 호사비오리는 2010년 초반까지 해 마다 강촌인근의 북한강을 찾아 겨울을 지내면서 강촌의 상징물로 자리 잡았으나 최근 수년간 강촌을 떠나 가평인근으로 남하해 월동하다 올해 다시 강촌 일대에서 발견되고 있다. 2024.11.10박승선기자
춘천시 강촌북한강에서 천연기념물 호사비오리가 날아오르고 있다. 멸종위기에 처해 국제자연보존연맹(IUCN)의 보호대상인 '적색목록'에 올라있는 호사비오리는 2010년 초반까지 해 마다 강촌인근의 북한강을 찾아 겨울을 지내면서 강촌의 상징물로 자리 잡았으나 최근 수년간 강촌을 떠나 가평인근으로 남하해 월동하다 올해 다시 강촌 일대에서 발견되고 있다. 2024.11.10박승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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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촌으로 돌아온 호사비오리
춘천시 강촌북한강에서 천연기념물 호사비오리가 날아오르고 있다. 멸종위기에 처해 국제자연보존연맹(IUCN)의 보호대상인 '적색목록'에 올라있는 호사비오리는 2010년 초반까지 해 마다 강촌인근의 북한강을 찾아 겨울을 지내면서 강촌의 상징물로 자리 잡았으나 최근 수년간 강촌을 떠나 가평인근으로 남하해 월동하다 올해 다시 강촌 일대에서 발견되고 있다. 2024.11.10박승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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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손님들
최근 좀 처럼 보기 힘든 새들이 도내에서 관찰돼 화제가 되고 있다. 노랑부리저어새(천연기념물 제205-2호)가 춘천시 우두동 온수지에서 처음 발견돼 눈길을 모았고(오른쪽), 알비뇨(백색개체)로 상태의 황조롱이(천연기념물 제323-8호)가 양양 남대천 주변에서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2024.11.26 강원일보 박승선 기자, 조성원 시민
최근 좀 처럼 보기 힘든 새들이 도내에서 관찰돼 화제가 되고 있다. 노랑부리저어새(천연기념물 제205-2호)가 춘천시 우두동 온수지에서 처음 발견돼 눈길을 모았고(오른쪽), 알비뇨(백색개체)로 상태의 황조롱이(천연기념물 제323-8호)가 양양 남대천 주변에서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2024.11.26 강원일보 박승선 기자, 조성원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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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귀한 손님들
최근 좀 처럼 보기 힘든 새들이 도내에서 관찰돼 화제가 되고 있다. 노랑부리저어새(천연기념물 제205-2호)가 춘천시 우두동 온수지에서 처음 발견돼 눈길을 모았고(오른쪽), 알비뇨(백색개체)로 상태의 황조롱이(천연기념물 제323-8호)가 양양 남대천 주변에서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2024.11.26 강원일보 박승선 기자, 조성원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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