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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자연박승선

박승선(강원일보) 다운( 5건/ 5개)
프린트 이메일 등록일 2024-12-03 18:17:01 조회 : 148
최근 좀 처럼 보기 힘든 새들이 도내에서 관찰돼 화제가 되고 있다. 노랑부리저어새(천연기념물 제205-2호)가 춘천시 우두동 온수지에서 처음 발견돼 눈길을 모았고(오른쪽), 알비뇨(백색개체)로 상태의 황조롱이(천연기념물 제323-8호)가 양양 남대천 주변에서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2024.11.26 강원일보 박승선 기자, 조성원 시민기자
우리도 아파트 입주민

여름철을 맞아 야생 조류들의 번식활동이 왕성해지고 있는 가운데 도시생활에 적응한 일부 텃새들이 울창한 나무 숲 대신 아파트 등 콘크리트 빌딩 숲에 둥지를 만들어 새끼들을 기르고 있다. 춘천의 한 아파트 건물 외벽에 구멍을 뚫고 둥지를 튼 파랑새 부부가 어린 새끼들을 돌보고 있다.2024.07.16 강원일보 박승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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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아파트 입주민

여름철을 맞아 야생 조류들의 번식활동이 왕성해지고 있는 가운데 도시생활에 적응한 일부 텃새들이 울창한 나무 숲 대신 아파트 등 콘크리트 빌딩 숲에 둥지를 만들어 새끼들을 기르고 있다. 춘천의 한 아파트 건물 외벽에 구멍을 뚫고 둥지를 튼 파랑새 부부가 어린 새끼들을 돌보고 있다.2024.07.16 강원일보 박승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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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아파트 입주민

여름철을 맞아 야생 조류들의 번식활동이 왕성해지고 있는 가운데 도시생활에 적응한 일부 텃새들이 울창한 나무 숲 대신 아파트 등 콘크리트 빌딩 숲에 둥지를 만들어 새끼들을 기르고 있다. 춘천의 한 아파트 건물 외벽에 구멍을 뚫고 둥지를 튼 파랑새 부부가 어린 새끼들을 돌보고 있다.2024.07.16 강원일보 박승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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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아파트 입주민

여름철을 맞아 야생 조류들의 번식활동이 왕성해지고 있는 가운데 도시생활에 적응한 일부 텃새들이 울창한 나무 숲 대신 아파트 등 콘크리트 빌딩 숲에 둥지를 만들어 새끼들을 기르고 있다. 춘천의 한 아파트 건물 외벽에 구멍을 뚫고 둥지를 튼 파랑새 부부가 어린 새끼들을 돌보고 있다.2024.07.16 강원일보 박승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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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으로 돌아온 호사비오리

춘천시 강촌북한강에서 천연기념물 호사비오리가 날아오르고 있다. 멸종위기에 처해 국제자연보존연맹(IUCN)의 보호대상인 '적색목록'에 올라있는 호사비오리는 2010년 초반까지 해 마다 강촌인근의 북한강을 찾아 겨울을 지내면서 강촌의 상징물로 자리 잡았으나 최근 수년간 강촌을 떠나 가평인근으로 남하해 월동하다 올해 다시 강촌 일대에서 발견되고 있다.  2024.11.10박승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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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으로 돌아온 호사비오리

춘천시 강촌북한강에서 천연기념물 호사비오리가 날아오르고 있다. 멸종위기에 처해 국제자연보존연맹(IUCN)의 보호대상인 '적색목록'에 올라있는 호사비오리는 2010년 초반까지 해 마다 강촌인근의 북한강을 찾아 겨울을 지내면서 강촌의 상징물로 자리 잡았으나 최근 수년간 강촌을 떠나 가평인근으로 남하해 월동하다 올해 다시 강촌 일대에서 발견되고 있다.  2024.11.10박승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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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으로 돌아온 호사비오리

춘천시 강촌북한강에서 천연기념물 호사비오리가 날아오르고 있다. 멸종위기에 처해 국제자연보존연맹(IUCN)의 보호대상인 '적색목록'에 올라있는 호사비오리는 2010년 초반까지 해 마다 강촌인근의 북한강을 찾아 겨울을 지내면서 강촌의 상징물로 자리 잡았으나 최근 수년간 강촌을 떠나 가평인근으로 남하해 월동하다 올해 다시 강촌 일대에서 발견되고 있다.  2024.11.10박승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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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으로 돌아온 호사비오리

춘천시 강촌북한강에서 천연기념물 호사비오리가 날아오르고 있다. 멸종위기에 처해 국제자연보존연맹(IUCN)의 보호대상인 '적색목록'에 올라있는 호사비오리는 2010년 초반까지 해 마다 강촌인근의 북한강을 찾아 겨울을 지내면서 강촌의 상징물로 자리 잡았으나 최근 수년간 강촌을 떠나 가평인근으로 남하해 월동하다 올해 다시 강촌 일대에서 발견되고 있다.  2024.11.10박승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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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손님들

최근 좀 처럼 보기 힘든 새들이 도내에서 관찰돼 화제가 되고 있다. 노랑부리저어새(천연기념물 제205-2호)가 춘천시 우두동 온수지에서 처음 발견돼 눈길을 모았고(오른쪽), 알비뇨(백색개체)로 상태의 황조롱이(천연기념물 제323-8호)가 양양 남대천 주변에서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2024.11.26 강원일보 박승선 기자, 조성원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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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손님들

최근 좀 처럼 보기 힘든 새들이 도내에서 관찰돼 화제가 되고 있다. 노랑부리저어새(천연기념물 제205-2호)가 춘천시 우두동 온수지에서 처음 발견돼 눈길을 모았고(오른쪽), 알비뇨(백색개체)로 상태의 황조롱이(천연기념물 제323-8호)가 양양 남대천 주변에서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2024.11.26 강원일보 박승선 기자, 조성원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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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조회수 다운로드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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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쳐 자연 최혁 최혁(한국경제) 155 4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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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자연고봉수 고봉수(제주일보) 251 8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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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자연 - 정병혁 정병혁(뉴시스) 153 20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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